ASO 검사란? 정상 수치와 양성 반응 시 의심 질환(류마티스열, 사구체신염)
아이들이나 성인이 심한 인후염을 앓고 난 뒤, 몇 주 후에 갑자기 관절이 붓거나 소변 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 병원에서 가장 먼저 처방하는 혈액 검사 중 하나가 바로 ASO 검사입니다.
아이들이나 성인이 심한 인후염을 앓고 난 뒤, 몇 주 후에 갑자기 관절이 붓거나 소변 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 병원에서 가장 먼저 처방하는 혈액 검사 중 하나가 바로 ASO 검사입니다.
매독 검사 결과지에서 TPLA나 FTA-ABS IgG가 양성으로 나오면 환자는 공포에 빠집니다. 하지만 이 수치들은 치료가 끝난 후에도 평생 양성으로 남을 수 있는 '면역의 흉터'와 같습니다. 이때 우리가 진짜 확인해야 할 것은 "지금 내 몸에 매독균이 활동하고 있는가?" 하는 점입니다.
매독 검사 체계에서 RPR이 '그물'이라면, TPLA는 '현미경'이고, FTA-ABS는 'DNA 감정'에 비견될 만큼 높은 정밀도를 자랑합니다. 특히 TPLA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다른 유사 균종에 의한 간섭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, 마지막 단계에서 시행하는 검사가 바로 이 FTA-ABS(간접 형광항체법)입니다.
건강검진이나 수술 전 검사에서 '매독 양성'이라는 결과를 받으면 누구나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. 하지만 매독 검사는 크게 두 가지 단계를 거칩니다. 가짜 양성(위양성)이 많은 '비트레포네마 검사(RPR, VDRL)'와 매독균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'트레포네마 검사(TPLA, FTA-ABS)'입니다.
임상병리사로서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를 대하다 보면, 보기만 해도 튼튼한 혈관을 가진 분이 있는 반면, 아무리 살펴봐도 혈관이 느껴지지 않아 고심하게 만드는 분들이 있습니다. 환자분들은 "어제는 잘 나왔는데 오늘은 왜 이럴까요?"라며 의아해하시기도 하죠.
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으로 꼽힙니다. 단 10개의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, 남녀노소 누구나 감염될 수 있습니다. 특히 이 바이러스는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합니다.
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"밥을 먹고 나서 언제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가"입니다. 누군가는 에너지를 보충했으니 바로 움직여야 한다고 하고, 누군가는 소화가 다 된 뒤에 해야 한다고 말하죠.
소변 검사(Urinalysis)는 신장과 요로계의 직접적인 상태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대사 이상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. 특히 10가지 화학적 성분을 한 번에 확인하는 '유린 10종 딥스틱 검사'는 응급 선별 검사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.
많은 분이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느껴지는 개운함과 함께 소위 '꿀맛' 같은 흡연을 즐기곤 합니다. 하지만 임상병리사의 관점에서 볼 때, 이는 건강해지기 위해 들인 노력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행위와 같습니다. 운동 직후 우리 몸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며, 혈액 순환은 정점에 달해 있습니다.
사이클로스포린(Cyclosporine)은 신장, 간, 심장 등 장기 이식 후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이식된 장기를 공격하는 '거부 반응'을 억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. T세포의 활성화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이식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약물이지만, 그만큼 관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약물로도 유명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