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 72-4(위암 표지자) 검사 정상 수치와 임상적 중요성
CA 72-4는 종양 연관 당단백질인 TAG-72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. 주로 위암 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며, 대장암이나 난소암 환자의 혈액에서도 수치가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.
CA 72-4는 종양 연관 당단백질인 TAG-72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. 주로 위암 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며, 대장암이나 난소암 환자의 혈액에서도 수치가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.
CA19-9(췌장암 표지자) 검사 췌장과 담도의 건강 신호등, 'CA 19-9' 정밀 리포트 "수치가 37을 넘었나요? 췌장암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이 글을 먼저 보세요." 검사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CA 19-9 수치가 높게 나온…
CA 15-3은 유방 상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항원입니다. 정상적인 유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되지만, 유방암 세포가 증식하면 혈액 속으로 다량 방출됩니다.
CA-125는 주로 난소암 세포 표면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입니다. 암세포가 증식하면서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게 되는데, 이를 측정하여 난소암의 진단이나 치료 반응,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.
PIVKA-II의 정식 명칭은 'Protein Induced by Vitamin K Absence or Antagonist-II'입니다.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인 프로트롬빈이 만들어질 때 비타민 K가 부족하거나 간암 세포가 방해하면, 정상적이지 않은 '가짜 프로트롬빈'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PIVKA-II입니다.
CEA는 원래 태아의 소화기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입니다. 출생 후에는 아주 소량만 남지만, 대장암이나 폐암 등 특정 암세포가 증식할 때 다시 혈액 속으로 다량 배출됩니다.
우리 몸에 E형 간염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면역 체계가 가장 먼저 만들어내는 '선발대' 항체가 바로 IgM입니다.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지금 바이러스와 내 간세포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뜻입니다.
E형 간염 바이러스(HEV)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이를 기억하기 위해 항체를 만듭니다. 그중 IgG 항체는 감염 후 비교적 늦게 나타나 평생 혹은 장기간 유지되는 '면역의 증거'입니다.
D형 간염 바이러스(HDV)는 특이하게도 스스로는 껍데기를 만들지 못합니다. 반드시 B형 간염 바이러스(HBV)의 표면 항원(HBsAg)을 빌려 써야만 감염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.
C형 간염 항체(Anti-HCV)가 '과거의 흔적'이라면, HCV RNA 정량 검사는 '현재 내 몸에 바이러스가 살아서 움직이는지'를 보여주는 실시간 생중계와 같습니다. 이 검사에서 수치가 나와야 비로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고, 치료가 끝난 뒤 완치가 되었는지도 이 수치로 판단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