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19-9(췌장암 표지자) 검사 정상 수치와 상승 원인 분석
CA19-9(췌장암 표지자) 검사 췌장과 담도의 건강 신호등, 'CA 19-9' 정밀 리포트 "수치가 37을 넘었나요? 췌장암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이 글을 먼저 보세요." 검사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CA 19-9 수치가 높게 나온…
CA19-9(췌장암 표지자) 검사 췌장과 담도의 건강 신호등, 'CA 19-9' 정밀 리포트 "수치가 37을 넘었나요? 췌장암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이 글을 먼저 보세요." 검사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CA 19-9 수치가 높게 나온…
CA-125는 주로 난소암 세포 표면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입니다. 암세포가 증식하면서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게 되는데, 이를 측정하여 난소암의 진단이나 치료 반응,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.
PIVKA-II의 정식 명칭은 'Protein Induced by Vitamin K Absence or Antagonist-II'입니다.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인 프로트롬빈이 만들어질 때 비타민 K가 부족하거나 간암 세포가 방해하면, 정상적이지 않은 '가짜 프로트롬빈'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PIVKA-II입니다.
CEA는 원래 태아의 소화기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입니다. 출생 후에는 아주 소량만 남지만, 대장암이나 폐암 등 특정 암세포가 증식할 때 다시 혈액 속으로 다량 배출됩니다.
우리 몸에 E형 간염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면역 체계가 가장 먼저 만들어내는 '선발대' 항체가 바로 IgM입니다.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지금 바이러스와 내 간세포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뜻입니다.
E형 간염 바이러스(HEV)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이를 기억하기 위해 항체를 만듭니다. 그중 IgG 항체는 감염 후 비교적 늦게 나타나 평생 혹은 장기간 유지되는 '면역의 증거'입니다.
D형 간염 바이러스(HDV)는 특이하게도 스스로는 껍데기를 만들지 못합니다. 반드시 B형 간염 바이러스(HBV)의 표면 항원(HBsAg)을 빌려 써야만 감염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.
C형 간염 항체(Anti-HCV)가 '과거의 흔적'이라면, HCV RNA 정량 검사는 '현재 내 몸에 바이러스가 살아서 움직이는지'를 보여주는 실시간 생중계와 같습니다. 이 검사에서 수치가 나와야 비로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고, 치료가 끝난 뒤 완치가 되었는지도 이 수치로 판단합니다.
흔히 혈관 건강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만 떠올리기 쉽습니다. 하지만 고지혈증이 없는데도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지표가 바로 호모시스테인(Homocysteine)입니다.
혈액 검사 결과지에서 ESR이라는 항목 옆에 화살표(↑)가 붙어 있으면 많은 분이 걱정하십니다. "어딘가 염증이 있다"는 의사의 말은 들었지만, 정작 그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,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