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 설사 원인균 PCR 검사 병원성 대장균 및 식중독균 판독법
전통적인 대변 배양 검사는 균을 키우는 데 3~5일이 소요되지만, 멀티플렉스 PCR은 13가지 세균의 특정 유전자를 한 번에 증폭하여 반나절 만에 결과를 제공합니다. 특히 소량의 균이나 죽은 균에서도 유전자를 찾아내기 때문에 진단율이 매우 높습니다.
전통적인 대변 배양 검사는 균을 키우는 데 3~5일이 소요되지만, 멀티플렉스 PCR은 13가지 세균의 특정 유전자를 한 번에 증폭하여 반나절 만에 결과를 제공합니다. 특히 소량의 균이나 죽은 균에서도 유전자를 찾아내기 때문에 진단율이 매우 높습니다.
이 검사는 환자의 대변(Stool) 샘플에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직접 추출하여 증폭하는 방식입니다. 일반적인 배양 검사로는 잡기 힘든 바이러스들을 단 몇 시간 만에 높은 정확도로 찾아냅니다.
일반적인 세균 배양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3~5일이 걸리지만, 멀티플렉스(Multiplex) PCR 방식은 주요 타겟 균 7종의 유전자를 동시에 증폭하여 며칠 걸릴 일을 단 몇 시간 만에 끝냅니다.
기침, 콧물 환자들에게 단순 신속항원검사를 넘어 '호흡기 바이러스 멀티플렉스 PCR(19종)' 검사를 권유하곤 합니다. 이 검사는 코 깊숙한 곳(비인두 도말)에서 채취한 검체로부터 19가지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합니다. 바이러스마다 잠복기, 전조증상, 그리고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범인을 알아야 올바른 치료가 가능합니다.
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두 단계를 거쳐 활성화됩니다. 먼저 간에서 25-OH Vitamin D(Calcidiol)로 변하고, 이후 신장에서 활성형인 1,25-(OH)2 Vitamin D(Calcitriol)로 변합니다.
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, '잎(Foliage)'에서 유래된 이름답게 녹색 채소에 풍부합니다. 우리 몸에서 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.
비타민 B12는 수용성 비타민 중 하나로,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해 반드시 식품(주로 육류, 달걀, 유제품)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. 검사실에서는 이를 코발라민(Cobalamin)이라고도 부릅니다.
우리 몸의 면역 체계 중 IgE(면역글로불린 E)는 특정 외부 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공격할 때 생성됩니다. 혈액 검사는 이 IgE가 어떤 물질(항원)에 반응하는지를 수치화하는 과정입니다.
Rh 혈액형군에는 C, c, E, e 등 50여 개의 항원이 존재하지만, 우리가 흔히 말하는 Rh(+/-)는 D 항원의 유무를 말합니다. D 항원은 면역원성이 매우 강하여, Rh 음성인 사람이 Rh 양성 피에 노출될 경우 약 80% 이상의 확률로 항체가 형성됩니다.
1900년 칼 란트슈타이너(Karl Landsteiner)에 의해 발견된 ABO 체계는 인간 혈액형 중 가장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. 그 이유는 우리 몸에 없는 항원에 대한 '자연 항체'가 이미 혈청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.